대전시,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선정
3D프린팅 기반 국방·우주 스타트업 지원… 20억원 확보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 04.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785_web.jpg?rnd=202604241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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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정부의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원(국비 14억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시험·인증, 투자 연계,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제조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고충 해소가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지역 내 국방·우주 분야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정하고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품 고도화, 시제품 및 파일럿 제작, 기술 지도, 시험·평가·인증, 투자 연계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제품화 기간 단축, 지역 내 첨단 제조 산업 생태계 조성, 국방·우주 산업 스타트업 초기 시장 진입장벽 완화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대전 TP에 구축된 글로벌 수준의 3D프린팅 인프라를 활용해 국방·우주 스타트업이 기술개발을 넘어 실제 제품 생산과 시장 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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