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기·권역센터까지…안동병원, 경북 북부권 의료허브로
![[안동=뉴시스] 안동병원 (사진=안동병원 제공)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80691_web.jpg?rnd=20250630173401)
[안동=뉴시스] 안동병원 (사진=안동병원 제공) 2025.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24일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의료 등 핵심 진료를 24시간 체계로 운영하며 지역 의료안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는 분만 인프라 감소로 산모들의 원거리 이동이 이어지는 대표적 의료취약지다.
안동병원은 2022년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산부인과·마취과·소아진료 인력이 협진하는 24시간 분만 시스템을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는 전문의 중심의 365일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 응급환자를 상시 수용하고, 외상·심뇌혈관 질환 대응 체계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닥터헬기 운용과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재활·요양·건강검진 등 연계 진료와 수련병원 운영을 통한 의료 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강신홍 이사장은 "지역 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거점병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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