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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1골 1도움…베식타시는 튀르키예컵 4강 진출

등록 2026.04.24 0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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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의 알라니아스포르 3-0 완파

[서울=뉴시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2026.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1골1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를 컵 대회 4강으로 이끌었다.

베식타시는 24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린 알라니아스포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쿠파시 8강전에서 3-0 완승을 기록했다.

4강에는 베식타시뿐 아니라 코니아스포르, 겐칠레르빌리이, 트라브존스포르 등이 진출했다.

준결승전은 내달 초 진행될 예정이며, 베식타시는 코니아스포르와 맞대결을 벌인다.

오현규는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엘 빌랄 투레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현규가 흘려줬고, 이를 엘 빌랄 투레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오현규는 후반 38분에는 직접 골까지 터트렸다.

상대 진영에서 상대 골키퍼 패스를 가로챈 주니어 올라이딴이 박스 안에 있던 오현규에게 연결했다.

오현규는 빈 골대를 향해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이후 후반 40분에는 오르쿤 코쿠가 쐐기골을 기록하며 팀에 3-0 완승을 안겼다.

오현규는 90분을 소화한 뒤 살리흐 우찬과 교체됐다.

1골1도움을 기록한 그는 경기 최우수선수(MOM)으로 선정됐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베식타시에서 12경기 8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황의조도 알라니아스포르 소속으로 선발 출전해 75분까지 경기를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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