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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1년 김대호 "살 만해" 김현욱·김선근 "퇴사 후회"

등록 2026.04.25 0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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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대호는 2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3회 '아나운서 가족 특집'에 가족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KBS) 2026.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대호는 2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3회 '아나운서 가족 특집'에 가족과 함께 출연한다. (사진=KBS) 2026.04.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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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이후의 근황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얘기한다.

김대호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753회 '아나운서 가족 특집'에 가족과 함께 출연한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생활에 대해 "지난 '불후' 출연 이후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며 "퇴사한 지 1년 좀 넘었는데 살 만하다"고 말한다.

이에 프리랜서 선배인 방송인 김현욱과 김선근은 "지금 이 순간도 퇴사한 걸 후회 중"이라고 한다.

올해 43세인 김대호는 결혼과 관련해 "사주에 결혼운이 없진 않다"며 "50세 전까지는 사주에 결혼이 있다더라. 그런데 50세를 넘기면 오랜 기간 힘들 수 있단다"고 말한다.

이어 신혼인 박소현 아나운서 부부의 모습을 본 뒤 "나도 퇴근하고 집에 가면 스스로를 안아준다"고 덧붙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호가 동생 김성호씨의 도움으로 아나운서가 된 일화도 공개된다.

김성호씨는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던 시절, 대호 형이 '아나운서를 해보려고 하는데 돈이 없다'고 연락을 했다. 한 번도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 형이 그런 이야기를 하니 굉장히 좋았다. 마침 설 상여금이 나온 시기여서 아나운서 학원 등록비로 건넸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대호는 "이자까지 넉넉하게 갚았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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