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금강산" 산청 황매산, 진분홍 물들이며 봄날의 향연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산청=뉴시스] 지난해 산청 황매산 모습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4.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424_web.jpg?rnd=20260428110725)
[산청=뉴시스] 지난해 산청 황매산 모습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4. 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황매산(黃梅山,1113.1m)은 이름 그대로 매화 같은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산이다.
경남 산청군은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이하 철쭉제)'를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
선홍빛 흐드러진 철쭉의 계절, 웅장한 기암절벽이 천혜의 비경을 자아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산청 황매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뤘다.
올해 철쭉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라는 주제로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철쭉 풍년 제례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행사, 농특산품 판매장터, 향토음식점 등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 황매산 스탬프 투어, 황매산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러브레터 등 상춘객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판매장과 향토음식점도 마련됐다.
산청군은 농특산물 판매장과 향토음식점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광진흥과 강덕윤 담당은 “황매산 철쭉이 피어나는 시기에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