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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김보언 사선거구, 아이 안전 등 4대 공약 제시

등록 2026.04.28 1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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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통합 돌봄·교통 개선 등

[양산=뉴시스] 조국혁신당 경남 양산시의회 사선거구 김보언 예비후보가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보언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조국혁신당 경남 양산시의회 사선거구 김보언 예비후보가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보언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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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조국혁신당 김보언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양산시의회 사선거구(평산·덕계)에 출마하며 "익숙한 정치가 아니라 생활을 바꾸는 정치,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보언 예비후보는 28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경험은 짧을 수 있지만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골목, 우리 아이들, 우리 부모님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평산·덕계 지역의 교통 불편, 노후된 놀이터, 어르신과 1인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등을 지적하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그 변화는 새로운 인물이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민원 해결 최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평산·덕계 ▲통합 돌봄·건강 지원체계 구축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등 4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책상에 앉아 보고만 받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으로 바로 가는 정치, 반복되는 고질 민원을 끝까지 해결하는 정치"를 약속했다.

또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터 조성, CCTV와 안전시설 강화, 부모 휴식 공간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고령층과 1인 가구를 위한 통합 돌봄·건강 지원체계 구축, 버스 노선 조정과 배차 간격 단축, 노후 도로 재포장 등 생활 인프라 개선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저는 기득권 정치인이 아닌 처음 도전하는 후보"라며 "젊음은 에너지이고 새로움은 기회다. 시의원의 기본 역할인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행정 감시, 주민 목소리 전달을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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