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정성훈 가선거구 재선 도전…4대 핵심 공약 발표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의회 가선거구 정성훈 의원이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재선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정성훈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666_web.jpg?rnd=20260428142409)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의회 가선거구 정성훈 의원이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재선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정성훈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 정성훈 경남 양산시의회 가선거구 의원이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저출산·고령화·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흐름 앞에서 양산 역시 안전하지 않다"며 지난 20년간의 성장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28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양산은 인구와 경제지표가 두 배 이상 성장하며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이제는 예전 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울산·창원 등 인근 도시의 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로 양산 역시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AI·로봇·자율주행 등 신기술이 생활권과 도시 구조를 바꾸고 있다며 "지방의회가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지난 4년간 양산ICD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소개하며 "재선의 힘으로 지역 현안을 넘어 양산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정상화 ▲새들천 복원 ▲문화 인프라 확충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등 4대 공약을 내세웠다. 캠퍼스 정상화와 유휴부지 개발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새들천 복원과 수변공간 조성, 문화예술의 전당과 시립미술관 준공 시기 앞당김, 중소규모 컨벤션센터 건립, 범어윗길과 남양산역 연결 버스 노선 신설 등을 약속했다.
정성훈 의원은 "젊은 감각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변화를 기회로 바꾸겠다"며 "양산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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