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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公,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 지자체 협력 간담회

등록 2026.04.28 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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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수용성 제고, 지역 상생 위한 이익 공유 방향 등 논의

[세종=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경남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춘천시·안동시·충주시·제천시·청주시·순천시·합천군과 함께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경남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춘천시·안동시·충주시·제천시·청주시·순천시·합천군과 함께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수자원공사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 경남 합천군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에서 춘천시·안동시·충주시·제천시·청주시·순천시·합천군과 함께 '수상태양광 신속 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정부 정책 및 에너지 대전환의 흐름에 맞춰 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G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중 6.5기가와트(GW)를 차지하는 수상태양광은 기존 댐의 유휴 수면을 활용해 토지 이용 부담을 줄이고 수면의 냉각 효과로 육상태양광 대비 높은 효율이 기대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제와 주민 수용성 제고,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 공유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수상태양광 사업의 발전사업 허가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이 허가 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에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요 쟁점과 추진 일정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주민 안내와 현장 소통 과정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봉근 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수상태양광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과 주민과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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