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예수병원, 제2주차장 준공식…"206대 동시 수용"

전북 전주예수병원은 '제2주차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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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예수병원은 '제2주차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제2주차장은 연면적 약 2299평(7599㎡) 부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철골조로 건립됐다.
총 206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예수병원은 쾌적하고 넓은 주차 구획을 마련하고 최신식 주차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래 진료 환자와 방문객들의 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병원 인근의 교통 혼잡 문제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신규 제2주차장의 완공은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을 넘어,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 사업인 '전북권역 재활병원 및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통합재활병원)' 건립을 본격화하기 위한 필수 대체 주차장 확보라는 점이다.
예수병원은 이번 신규 주차장 개통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기존 주차장 부지에 2027년 말까지 지하 3층∼지상 7층에 150병상의 입원 병동과 20병상 규모의 낮 병동으로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성공적인 제2주차장 건립을 위해 헌신해 주신 시공사 관계자분들과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쾌적한 주차 환경 제공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고, 곧 본격화될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을 통해 지역사회에 최상의 공공의료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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