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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약계층 재기 돕는 '희망금융센터' 전국 확대

등록 2026.04.28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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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이어 대구, 대전, 부산에 새롭게 문 열어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 서울과 인천에 이어 대구, 대전, 부산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KB희망금융센터는 은행 자체 채무조정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와 정책금융상품·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여신 사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직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이날 KB국민은행 상도동종합금융센터 2층에 마련된 KB희망금융센터 서울센터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 송용훈 KB국민은행 여신관리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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