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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안일환 전 차관 등과 간담회…"재정자문회의 소통 상시화"

등록 2026.04.29 13:51:46수정 2026.04.29 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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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원 오찬 간담회 개최…단체 대화방 개설 추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 오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 오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정책 수요를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 그간 몇 차례 정례적으로 운영되던 재정정책자문회의를 상시 소통 체계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9명의 민간위원에는 안일환 전 기재부 2차관 등 재정경제부 출신 인사가 포함돼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열린 타운홀 미팅에 이어 재정정책 전반에 대한 정부-민간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재정정책은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정책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정책환경 변화의 폭과 속도가 빠른 상황에서 연 2~4차례 정례 회의만으로는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적시에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정례회의 중심에서 벗어나 상시적인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간담회 이후에도 단체 대화방을 개설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민간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이날 의논된 내용들을 검토해 내년도 예산안 등 주요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재정정책자문회의 민간위원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예산처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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