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 메카' 경주서 내달 2~4일 '화랑대기 U-10 페스티벌'
선수·학부모 1000여 명 참가…8월 초 본 경기
※ 이 기사는 재난보도준칙을 준수하였습니다.

2025년 경주 화랑대기 U-10 페스티벌
2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매년 8월에 열리는 화랑대기 본 경기에 앞서 저학년 선수들의 역량을 테스트하고 경험을 쌓게 하고자 마련된다.
초등 4학년 선수단 50팀, 1000여 명이 출전해 스마트에어돔과 알천구장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최대 50경기를 치른다.
어린 선수들이 팀별로 8명씩, 전·후반 각각 15분을 넓은 경기장에서 뛰며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향상시킨다.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실전 경험을 통해 성장을 돕는다.
경기장은 관람객 입장이 가능하며 가족 단위 또는 학교별로 응원할 수 있다. 대회 기간 방문객이 늘어나 지역 숙박업체와 외식업체 등의 관광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초등 5·6학년이 참가하는 올해 화랑대기에 전국 800여 팀, 1만5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유소년 축구의 메카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