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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5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6.04.29 17: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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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은 평가 전국 상위 10% 이내에 주어지는 가 등급을 획득한 지자체로,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해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했다.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과 각 동별 인구 격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을 민원서비스에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을 도입해 지난해 23건을 복합민원을 처리, 민원 처리 만족도 92.7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 같은 민원서비스 향상 노력으로 지난해 하남시가 처리한 단순·복합민원원만 5만8495건을 기록했으며, 고충민원은 4만7381건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시상으로 확보된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 역시 디지털 민원서비스 고도화와 취약계층 접근성 향상 등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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