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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사찰관계자 '담배 피우다' 발화된 듯

등록 2026.04.29 18:13:56수정 2026.04.29 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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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29일 오후 1시9분께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29일 오후 1시9분께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산불이 담배꽁초로 인해 화재로 나타났다.

29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9분께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 붙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야산 0.5ha가 불에 타 250여만원의 입목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헬기 17대와 장비 55대, 인력 총 13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30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화재 감식 결과 장육사 템플스테이 관계자 A(60대)씨가 창고 옆에서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영덕군 관계자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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