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광주·전남 남해안 5㎜ 안팎 빗방울…"교통안전 유의"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된 30일 오후 광주 북구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꽃놀이를 즐기던 시민들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겉옷을 덮으며 피하고 있다. 2026.03.30. leey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21227584_web.jpg?rnd=20260330134239)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비소식이 예보된 30일 오후 광주 북구 서구 운천저수지에서 꽃놀이를 즐기던 시민들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겉옷을 덮으며 피하고 있다. 2026.03.30.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3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5㎜ 안팎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전 중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완도와 해남, 고흥, 여수 등지에는 1㎜ 미만으로 적지만 공식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동안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5㎜ 안팎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기온은 7~11도, 낮 기온은 17~2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기온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 확보,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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