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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온 창수 친구'…울산교육감의 유치원 일일 체험기

등록 2026.04.30 16: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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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제104회 어린이날 축하 영상 공개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감이 직접 일일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이색적인 축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226.04.30.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감이 직접 일일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이색적인 축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226.04.30.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감이 직접 '일일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이색적인 축하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영상의 제목은 '열매반에 전학 간 창수 친구'다. 총 6분22초 분량의 영상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하루 동안 원생이 돼 아이들과 어울리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에서 천 교육감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동화책도 읽고, 아이들과 비빔밥 재료가 돼 자리를 바꾸는 놀이를 즐기는 등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감했다. 특히 격식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는 일일 유치원생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에 참여한 열매반 유아들은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일로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놀고 싶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싶다" 등 소박하고 순수한 바람들을 전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때 우리 사회가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늘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은 울산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누리소통망(SNS)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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