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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클래식 첫 경험"…부산시향, 6일 '우리 아이 음악회'

등록 2026.05.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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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늑대·동물의 사육제'

샌드아트·내레이션 결합 공연

[부산=뉴시스] 노선이 샌드아티스트가 샌드아트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노선이 샌드아티스트가 샌드아트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우리 아이 음악회'를 오는 5월6일 오후 7시30분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동을 위한 대표 클래식 작품인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표현하는 작품들로, 어린이 관객의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일반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람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낮춰 유아와 아동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샌드아트와 배우 내레이션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으며, 샌드아티스트 노선이와 부산시립극단 배우들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 '우리아이음악회'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립교향악단 '우리아이음악회'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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