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언석, 장동혁과 각자 행보에 "선거철 부부는 따로 다녀야"

등록 2026.04.30 14:03:21수정 2026.04.30 15:0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대구, 지선 판가를 분수령 될 것"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전상우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장동혁 대표와 각자 행보를 보이는 것을 두고 "선거철이 되면 부부 간에도 따로따로 다니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상당한 곡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따로 갔을 때 2배를 다닐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장 방문이라든지 선거철에는 기본적으로 각자 일정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낫다"며 "그래야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일정으로 움직이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을 이해해줬으면 고맙겠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주말 부산·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대로서 당 지도부와 함께 가급적이면 일정을 빼서 다녀오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현재 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이번 지방선거 전체 판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부산과 대구는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우리 당에 상당히 고무적인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힘을 모아서 열심히 운동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신동욱 최고위원, 최수진·최은석·강선영 의원과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