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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인천, 일교차 크고 대기 건조…"화재 주의"

등록 2026.05.01 05:01:00수정 2026.05.01 0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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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 22도, 대구 27도 등 전국 곳곳의 기온이 20도를 넘어선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산들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2026.04.2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 22도, 대구 27도 등 전국 곳곳의 기온이 20도를 넘어선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운 산들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일 인천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부터 맑아지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남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 10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4도, 계양구 23도, 동구·부평구·서구·중구 22도, 남동구 21도, 미추홀구 20도, 연수구 19도, 옹진군 15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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