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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 노동절 집회…"원청교섭 쟁취하자"

등록 2026.05.01 12: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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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가 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1.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가 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제주도 내 노동단체가 원청 교섭 및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는 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모든 노동자의 차별 없는 노동기본권이 실현될 때까지 투쟁은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열사 정신 계승해 원청교섭 쟁취하자'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투쟁으로 쟁취하자' '특수고용노동자도 노동자다, 노동자성 인정하라' '모든 노동자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1.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를 비롯해 절반이 넘는 노동자가 노동절 하루조차 쉴 수 없다"며 "근로기준법을 적용 받지 못하고, 노동자성을 부정당하고, 노조의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제도 밖 노동자들과 함께 하자"고 피력했다.

또 "제주에서부터 원청교섭을 쟁취합시다"며 "모돈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연대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가 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1.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가 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이날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원청교섭 투쟁 중 CU BGF 자본과 공권력에 의해 살해된 서광석 열사를 기억한다"며 "열사의 정신을 계승해 진정한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헤 투쟁을 전개하자"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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