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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맹수석 "어린이 모두 존중받고 사랑받는 교육만들겠다"

등록 2026.05.02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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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앞두고 '알파세대' 공약 발표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사진=맹수석 후보 캠프 제공) 2026.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맹수석 6·3대전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2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알파세대' 어린이들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4대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알파세대는 2011년에서 2015년에 태어나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로봇 등에 익숙하며 직접 유튜브 영상을 기획하고 코딩으로 게임을 만드는 '크리에이터' 기질이 강하다.

그는 어린이 행복교육을 ▲안전·돌봄 ▲신나는 놀거리 ▲참여·존중 ▲꿈·미래 등 4대 분야에서 적극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우선 안전·돌봄분야는 24시간 촘촘한 '안심 울타리 360° 구축'과 '마음이음센터'를 설립한다. '안심 울타리 360°'는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단 한곳의 안전 사각지대도 허용하지 않는다. 마음이음센터는 학생 개개인 맞춤형 지원으로 학습 부진과 시험 불안,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학습·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서 회복활동을 지원한다.

놀거리 분야는 '놀자!놀자! 프로그램' 및 '찾아가는 전통놀이 훈장님'을 운영한다. 참여 존중 분야는 '대전 어린이 정책참여단' 운영과 함께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꿈 미래 분야는 모든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탐색하고 적성을 진단하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한다.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진단할 수 있도록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협력, 진로체험마을과 창업, 바이오환경·AI미래 체험, 진로컨설팅 등을 마련한다.

맹 후보는 "아이들의 웃음과 안전, 행복을 지키고 어린이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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