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북]임종식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더 따뜻한 교육'

[포항=뉴시스] 박준 기자 =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북 22개 시·군에서 모인 지지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동안 도민과 교육 가족들이 보내 준 믿음과 성원 덕분에 경북교육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경북의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선생님들이 무엇 때문에 힘든지, 학부모님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현장을 아는 사람이 책임지고 경험 있는 사람이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경북 AI 배움터 확대, 온라인 튜터링, 실시간 언어 지원, AI 윤리와 안전 교육을 통해 AI가 교육격차를 줄이는 도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야 아이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살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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