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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야 어떻게 참았니…애교 17종 세트 예능 야망 폭발

등록 2026.05.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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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야 어떻게 참았니…애교 17종 세트 예능 야망 폭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라디오스타'에서 데뷔 초 봉인됐던 애교를 한 번에 풀어내며 현장을 뒤흔든다.

범규는 6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최다니엘·남규리·안지영과 함께 출연한다.

범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과 예능 라이벌 구도를 밝히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수빈이 '라디오 스타'에서 선보였던 화제의 수박 먹방에 대해 "그 뒤에는 내가 있었다"고 말하며 자신감 넘치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그는 데뷔 초 회사에서 애교를 금지당했던 사연을 얘기한다. 몰래 애교를 부리다 들켰던 경험까지 공개하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풀어낸다.

범규는 애교 17종 세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직접 개발한 하트 애교까지 더해진 애교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멈추지 않는 텐션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진행자들은 조권의 '깝권'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범규는 오디오 공백을 참지 못하는 예능 야망돌 면모를 드러낸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리액션과 토크로 현장을 채우는 가운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화사의 'Good Goodbye' 무대까지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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