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진주]조규일 "원도심 활성화, AI·신재생에너지 육성"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했다.2026.05.06.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367_web.jpg?rnd=20260506124617)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무소속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는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활성화·인공지능·신재생에너지 육성사업을 지역경제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원도심에 활력을 되찾고 AI와 신재생에너지 같은 미래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성북지구를 시작으로 강남·중앙·상대·상봉지구가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돼 지역별 특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차질 없는 완성을 약속했다.
특히 성북지구 청년허브하우스는 올해 하반기 준공하고 진주엔창의문화센터는 내년말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상대지구의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와 글로컬 어울림센터는 올해 말까지, 상봉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으로는 원도심 특화구역 지정과 건물 수선·간판 정비 지원 조례 제정, '착한 임대료' 운영 건물에 대한 지방세 감면, 시청 일부 부서와 관련 기관의 원도심 이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원도심 건축규제 완화와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추가 지정, 비봉·논개시장 아케이드 추가 설치, 중앙시장 어시장 석면 지붕 철거·개량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대지구 도시재생공모사업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확대 공급도 함께 추진한다.
조 후보는 인공지능산업 육성 분야에서는 AI 산업 인프라와 데이터 실증 기반 구축을 내세웠다.
그는 "AI는 산업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기업 유치를 위해 AI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AI 통합 데이터센터를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86억원 규모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경상국립대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와 AI산업, 신재생에너지는 진주의 지역경제 기반을 넓히는 핵심 과제"라며 "기존 도시재생사업을 완성하고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해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는 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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