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신임 전력거래소 이사장 "다양한 전력시장 구축할 것"
재생에너지 확대·국가 에너지대전환 선도 선언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는 6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370_web.jpg?rnd=20260506130019)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는 6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성진 신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6일 안정적 전력수급체계를 전력거래소의 첫 번째 사명으로 언급하며 "유연성 자원이 제대로 보상받는 다양한 전력시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이날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국가 에너지안보를 지탱하고 전력·에너지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기관으로서의 전력거래소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먼저 "국가안보이자 산업경쟁력이며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기반으로서 전력공급의 본질적 변화의 중심에 전력거래소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안정적 전력수급체계 최우선 구축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전력시장 혁신 ▲지산지소형 전력체계를 위한 분산형 전력시스템 구축 ▲지역별요금제 도입을 통한 에너지와 산업의 연결 ▲사람에 투자하는 전력거래소로의 근본적 혁신 등을 제시했다.
다양한 전력시장 구축과 관련해 전력의 생산-소비 지역간 불일치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기존에는 전기가 산업지역으로 이동했다면 앞으로는 산업이 전력이 있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전략을 함께 추진해나가겠다"고 구상을 전했다.
아울러 "전력거래소를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전문 인재가 모이는 조직으로 만들고 민간·학계·글로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노동조합과 경영의 동반자로 함께하고 노-사 화합·소통 기반 공동의 가치를 지향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대전환은 미래의 과제가 아닌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현실"이라며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 성공을 위해 전력거래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는 6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372_web.jpg?rnd=20260506130042)
[세종=뉴시스]전력거래소는 6일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전력거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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