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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3일간 31만명 방문…작년보다 41% 늘어

등록 2026.05.06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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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맞아 '통제영 길놀이' 등 압도적 규모 선뵈

[여수=뉴시스]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 길놀이' . (사진=축제조직위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 길놀이' . (사진=축제조직위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 3일간 31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과 문화 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1일부터 3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중앙동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거북선축제 방문객 수는 지난해 22만 명에 비해 41% 증가한 31만 명으로 집계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통제영길놀이'에는 개최 연도에 맞춰 1967명이 참여해 압도적인 규모를 보여줬다. 또 개막 공연의 나비 조형물 연출과 해상불꽃쇼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마다 시연해 온 '전라좌수영 둑제'는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냈고 전국 초등학생 대상 '도전! 이순신 골든벨' 등 교육적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삼도수군 태권무 경연대회', 축제 60주년 기념관, 거북선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졌다.

이와 함께 75개의 프리마켓과 36개의 체험 부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8개 읍면동 음식 부스가 운영됐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60주년을 맞은 거북선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는 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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