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꿈꾼다"…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 10일 익산서 개막
10~19일 실내체육관서 대학·일반부 열전…전국서 700여 명 출전

익산에서 열린 2025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회(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국가대표를 향한 전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처로 달아오른다.
시에 따르면 10~19일 열흘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학·일반부 경기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와 익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대학·일반부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은빛 셔틀콕 향연을 펼친다.
경기 일정은 대학부 10~17일, 일반부 12~19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수들은 남녀 단식·복식과 혼합복식 등 종목별로 코트에 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포인트가 부여되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시는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 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익산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굵직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체육도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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