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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청렴·윤리경영 강화 위한 핵심과제 20개 선정

등록 2026.05.07 14: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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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청렴윤리위원회 개최

생성형 AI 사내표준시스템 시연회

[세종=뉴시스] 한국전력공사는 7일 '2026년 제1차 청렴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렴·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전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전력공사는 7일 '2026년 제1차 청렴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렴·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한전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청렴·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핵심과제 20개를 확정했다.

한전은 7일 '2026년 제1차 청렴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렴·윤리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2019년부터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부 경영진 및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청렴윤리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위원회는 윤리준법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연간 추진계획 심의 및 성과 점검을 통해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내부통제 종합 추진계획 ▲윤리경영 시행계획 등 총 안건 3개를 심의·의결했다.

한전은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청렴 당당한 KEPCO 구현'이라는 청렴 비전 아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관행적 업무처리 타파·현장 밀착 부패 사전 예방 등 4대 분야 20개 핵심 과제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윤리경영 실행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은성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 이사장의 경영진 준법 경영 인식 제고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전사 준법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내표준시스템 시연회도 함께 열렸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이 급등해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한전의 책임 있는 개선 노력이 국민께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청렴·윤리의식·고객 만족이 그 근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렴과 윤리를 기반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해 국민의 확고한 신뢰를 얻고, 이를 발판으로 당면한 경영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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