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 나선다…'기본 경시' 관행 타파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 개최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728_web.jpg?rnd=20260507152521)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안전 관련 기본을 경시하는 관행을 타파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단기·일용직 근로자를 보호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포스코이앤씨·휴먼텍코리아·삼성물산·벽산엔지니어링 등 주요 시공사와 협력사 관계자 및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남부발전은 안전수칙 미준수나 정리정돈 불량 등 기본을 경시하는 관행을 타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기본 준수' 공감대를 형성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건설 안전 '기본 바로 세우기' 실천 다짐 결의를 시작으로 건설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우수사례 발표·외부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별 발표 후에는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수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남부발전과 시공사·협력사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부사장은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작업 전·중·후는 물론 시운전 단계까지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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