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청년·현장 중심 '으랏차차 선대위' 띄운 전재수
해양수도 완성 위한 조직 출범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27.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21262214_web.jpg?rnd=2026042713504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7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전 후보 선대위는 ▲청년 실무형 ▲혁신기업가 등 전문가 중심 ▲일반 시민 참여를 핵심 기조로 구성됐다.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해양수도 완성위원회'를 별도로 두고, 부산 청년 의제를 체계적으로 다룰 '청년선거대책위원회'도 독립 운영한다. 두 위원회는 순차적으로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상임선대위원장단에는 경제계를 대표해 안영태 전 강남조선 사장, 해양산업 현장을 상징하는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안철현 교수, 코로나19 대응 당시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을 지낸 윤태호 부산대 의과대학 교수, 남극에 첫 발을 디딘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대표, 전국JC연합회 회장을 지낸 안영학 회장이 참여한다.
당내에서는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합류했다. 청년 대표로는 부산 출신 청년 주거권 운동가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전 대표, 여성 창업가 김도연 SERA 대표, 돌봄 현장을 지켜온 노유경 사회복지사가 참여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는 박재호 전 국회의원이, 수석대변인에는 박홍배 의원이 각각 맡는다.
선대위에는 일반 시민도 참여한다. 후원회장에는 수리조선업 현장에서 40년 넘게 일해온 ‘깡깡이 어머니’ 이복순 씨가 위촉됐다.
전 후보는 "이번 선대위는 정치인 중심이 아니라 시민과 현장이 중심이 되는 선대위"라며 "젊고 유능한 선대위를 계속 확장해 해양수도 부산의 시대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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