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우림 "아내 김연아 털털하고 검소…결혼 확신했다"

등록 2026.05.08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고우림 "아내 김연아 털털하고 검소…결혼 확신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피겨여왕 김연아가 검소하다고 했다.

고우림은 7일 코미디언 김준호 유튜브 채널에 나와 김연아에 대해 얘기했다.

김준호는 결혼 1년만에 입대한 고우림에게 "거의 사기 결혼 아니냐"고 말했다.

고우림은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군대 안 갔다 온 게 미안했다. 군대에 다녀와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아내가 흔쾌히 이해해줬다"고 했다.

고우림은 김연아를 만날 때 결혼할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이 사람은 뭔가 결혼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있었다.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되게 비슷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해 "연아씨는 털털하다.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란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고우림은 2022년 김연아와 결혼했다. 고우림은 1995년생이고, 김연아는 1990년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