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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 장기성과급 주식 보상…노태문 57억·전영현 26억

등록 2026.07.21 18:11:32수정 2026.07.21 18:52:25

928명에 113만2477주 지급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90.45%를 기록했다. 총 선거인수 57,302명 중 51,835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6.05.26.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그룹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90.45%를 기록했다. 총 선거인수 57,302명 중 51,835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6.05.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가 임원 928명에게 보통주 113만2477주를 장기성과급으로 보상했다.

2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은 2만2678주의 자사주를 상여금으로 받았다.

취득가액은 25만4500원으로 약 57억7000만원 규모다.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은 약 26억6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만469주를 받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임원 등 928명에게 약 322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 측은 "임원 등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장기 성과 창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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