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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 개막…392명 농업 역량 겨뤄

등록 2026.05.19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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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20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20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20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전북지부와 한국농업교육협회 전북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이 참가한다.

올해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경진 ▲실무경진 ▲과제 이수 ▲영농학 골든벨 ▲예술제 등 5개 분야 20개 종목에서 농업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실무경진 분야에 스마트팜 운영과 농식품 가공 종목이 시범 도입됐다.

도교육청은 우수 참가자에게 금상 19명, 은상 38명, 동상 71명 등 교육감상과 지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 수상자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유정기 교육감 대행은 "도내를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을 짊어질 우수한 농업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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