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교육청 한자리에…울산 공간재구조화 우수사례 공유
울산교육청, '공간 재구조화 사업 영남권 협의회' 개최
![[울산=뉴시스] 염기성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 관계자들이 21일 동구 타니메이 호텔에서 협의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895_web.jpg?rnd=20260522123343)
[울산=뉴시스] 염기성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 관계자들이 21일 동구 타니메이 호텔에서 협의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이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울산을 찾았다.
울산시교육청은 21~22일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교육청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공간 재구조화 사업 영남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시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운영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염기성 부교육감을 비롯해 영남권 교육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각 교육청은 공간 재구조화 사전 기획부터 설계·공사, 준공학교 운영, 학교 복합시설 조성, 예산 운영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울산대학교 신선영 교수가 '색채 환경으로 완성되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주제로 발표했고, 주전초 오유경 교사는 '공간이 바꾼 교육 이야기'를 소개하며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전초와 어린이독서체험관, 방어진초 등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조성된 교육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한 특화 공간과 지역 특성을 살린 학교 공간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임시교사 운영과 학습권 보장, 소규모학교 지원 방안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과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염기성 부교육감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미래 교육의 철학을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영남권 교육청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더 나은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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