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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전세선 크루즈 '만실'…2800명 태우고 부산 출항

등록 2026.05.22 1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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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세레나호 5박6일 운항

9월 마지막 아시아 항차 예정

[부산=뉴시스] 22일 만선을 기록한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2일 만선을 기록한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22일 부산항을 출항한 11만4000t급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에 약 2800명의 승객이 탑승하며 만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크루즈는 부산을 출발해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기항하는 5박6일 일정으로 상품 출시 직후 조기 매진됐다.

팬스타 측은 국내 유일 크루즈 운항면허 보유 선사로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 경쟁력이 흥행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팬스타는 또 선박 운항부터 승선 서비스, 기항지 프로그램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한국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스타는 9월2일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차기 항차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일본 사세보와 중국 상하이, 제주 서귀포 등을 기항하는 5박6일 일정이다. 올해를 끝으로 코스타 세레나호가 아시아 항로 운항을 종료하고 유럽으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이번 항차가 마지막 운항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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