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의정부]김동근 "캠프 카일 부지에 바이오산단 조성"

등록 2026.05.23 09:51: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

[의정부=뉴시스]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사진=김동근 캠프 제공)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사진=김동근 캠프 제공)[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는 23일 지역 내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카일 부지에 '첨단 바이오·의료산업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캠프 카일을 경기북부 바이오·첨단의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인데 첨단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하는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이 목표다.

캠프 카일은 금오동에 위치한 약 4만5000평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다.

이 부지는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향후 첨단산업 유치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교통 경쟁력도 캠프 카일의 주요 강점이다. 캠프 카일은 의정부역과 가까운 입지에 있고 향후 GTX-C 노선과 지하철 8호선 연장, 기존 지하철 1호선 등과 연계되면 수도권 북부 최고 수준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김 후보는 "바이오·첨단의료 산업은 앞으로 50년, 100년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정부 경제 체질 자체를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 연구, 기업, 행정, 교통이 결합된 첨단 복합도시가 형성되면 금오동과 자일동, 신곡동 일대의 발전도 함께 앞당겨질 것"이라며 "시민들은 더 나은 첨단 의료서비스를 누리고, 청년들은 지역 안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