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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날씨 왜 틀려요? 일침에…기상청 통보관 이악물

등록 2026.05.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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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송인 주우재가 돌직구 질문으로 기상청 통보관을 당황케 했다.(사진=MBC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송인 주우재가 돌직구 질문으로 기상청 통보관을 당황케 했다.(사진=MBC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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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주우재가 돌직구 질문으로 기상청 통보관을 당황케 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종대왕 629돌 탄신일을 맞아 조선시대로 소환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와 주우재는 '하늘의 변화를 살피고 대한의 날씨를 관측하라'는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고 기상청을 찾았다.

주우재는 기상청 통보관에게 "순수한 궁금증인데 날씨는 왜 틀리는거냐"고 물었다.

당황한 통보관은 "공기는 산이 있으면 막혀서 돌아가고, 바다가 있으면 많은 수증기를 포함해 들어온다"며 "(우리나라는) 산지가 70%다. 산지가 많은면 공기의 흐름이 너무 어려워진다"고 답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근데 왜 틀리시는 거냐"고 재차 물었고, 통보관은 "학교 다니실 때 항상 백점 맞으셨냐"라고 발끈했다.

이에 하하도 "재작년에 많이 틀리지 않았냐"고 거들자, 통보관은 "재작년 아니다. 혼자 갖는 느낌이다. 틀린 날만 기억해서 그렇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후 주우재는 흐림으로 예보된 날씨와 달리 쾌청한 하늘을 가리키며 "구름 한 점 없다"고 말했다.

통보관은 "구름이 안 생긴다면 저를 매우 쳐라. 오늘 구름 안 생기면 그만둘 수 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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