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 내달 5일 개막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부산문화회관, 부산역 등
13개국 44개 단체, 60여개의 작품 선봬
![[부산=뉴시스]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8/NISI20260528_0002146623_web.jpg?rnd=20260528072553)
[부산=뉴시스]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오는 6월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부산문화회관, 부산역 등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프랑스, 일본,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13개국 44개 단체가 60여개의 작품으로 참여한다.
개막작은 '위기의 시대, 존재를 묻다'라는 주제를 표현한 캐나다 퀘벡을 대표하는 현대무용과 컨템포러리 발레, 두 작품이 장식한다.
6월6일과 7일 양일간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국내외 공식 초청 공연이 이뤄진다. 올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부산 울란바토르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기념해 두 국가 예술단체의 공연이 진행된다.
6월4일과 7일에는 해운대 구남로와 부산역 일대에서 거리공연을 개최, 해외 예술가들이 시민들과 소통한다.
이 밖에도 '아츠 코리아(AK)21 안무가육성경연'을 통해 차세대 안무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예술감상 프로그램', '부산무용협회와 부산무용인이 함께하는 열린무대', '부산-일본 협업 창작 레지던시 작품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특별초청공연 및 프린지공연은 NOL 인터파크 티켓과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그밖에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및 거리공연 등 야외공연은 모두 무료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무용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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