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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악의 꽃' 시절 45㎏까지 감량…"감독님이 살 그만 빼라고 말려"

등록 2026.05.30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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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문채원이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악의 꽃' 출연 당시 45㎏까지 감량했던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문채원이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악의 꽃' 출연 당시 45㎏까지 감량했던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배우 문채원이 지난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악의 꽃' 출연 당시 45㎏까지 감량했던 사실을 밝혔다.

28일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악의 꽃 시절 뼈말라 됐던 문채원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문채원은 "초반에는 원래 몸무게보다 한 2~3㎏ 감량하고 시작을 했던 걸로 기억을 한다"며 "이준기 오빠보다 뺐는데도 1,2부 보면 통통하게 나와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한 45㎏까지 뺐었다"면서 "근데 한 10회쯤 됐을 때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오케이 사인이 안 나더라. 조명 감독님이 분주하게 조명 세팅을 하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감독님이 볼이 너무 홀쭉하게 나와서 살을 그만 빼도 될 것 같다고 하신 거였다"고 비화를 전했다.

문채원은 이날 자신만의 독특한 식단 관리 팁도 공유했다. 문채원은 "식품 칼로리표 안 봐도 된다. 이게 살이 찔만한 음식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정답은 무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를 들면 식빵의 두 조각의 무게가 떡 하나보다 가볍다. 그러면 살은 떡이 더 찐다. 물론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은 아니지만 이 방법이 제일 쉽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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