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 얼굴도 쏙"…이지혜 남편 문재완, '마운자로' 사용 후 홀쭉
![[서울=뉴시스] 가수 이지혜(46)의 남편 문재완(49)이 '마운자로'를 사용한 후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7990_web.jpg?rnd=20260529094202)
[서울=뉴시스] 가수 이지혜(46)의 남편 문재완(49)이 '마운자로'를 사용한 후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 캡처)
28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문재완과 함께 광명시장을 구경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지혜는 문재완을 '마운자로 문'이라고 부르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배도 들어갔고, 팔다리가 너무 얇다"고 밝혔다. 문재완은 불과 1개월 사이 얼굴과 배가 홀쭉해진 모습을 보였다. 문재완의 모습을 본 담당 PD는 "너무 얇다"면서 건강이 걱정된다고 전했다.
문재완은 "지금도 입맛은 똑같다"면서 "오늘 '마운자로 먹방'을 보여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문재완은 시장을 돌면서 상당한 식욕을 드러냈다. 그는 "마운자로를 맞으면서 입맛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면서 빈대떡, 고추튀김, 칼국수 등을 먹었다.
마운자로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만든 당뇨병 치료제로, GLP-1과 GIP라는 두 가지 장내 호르몬이 동시에 활성화하도록 돕는다. GLP-1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면서 혈당 조절에 기여한다면, GIP는 이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본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된 마운자로는 예상보다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면서 식욕억제제로도 주목을 받았다. 위고비 등 기존 비만 치료제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인 덕분에 마운자로 구매 수요가 국내외에서 크게 급등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마운자로는 여타 식욕억제제와 마찬가지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마운자로를 사용할 경우 두통, 복통, 위장 문제 등을 겪을 수 있는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된다. 식욕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고용량을 사용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용량을 늘리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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