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박물관, 6·25전쟁 전사·사망통지서 원본 첫 공개
내달 2일부터 8월2일까지 창녕박물관서
![[창녕=뉴시스] 공동기획전시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 포스터.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310_web.jpg?rnd=20260529124818)
[창녕=뉴시스] 공동기획전시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 포스터.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달 2일부터 8월2일까지 창녕박물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의 기록과 당시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창녕박물관·경남도기록원이 협업한 첫 공동 기획전으로 전사·사망통지서 등 원본 자료가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번 전시는 6·25 전쟁 관련 보도자료, 사진, 편지, 미술, 음악·영화 등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당시 삶과 전쟁의 비극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도기록원이 소장한 '전사통지서' '사망통지서' 등 원본 자료가 최초로 공개된다.
전시는 오는 8월2일까지 창녕박물관에서 진행된 뒤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옮겨 내년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창녕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6·25 전쟁의 아픔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기록물 발굴과 활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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