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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최고 113대 1로 청약 마감

등록 2026.05.29 14: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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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전성은 인턴기자 = 우미건설이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가 최고 경쟁률 113.7대 1을 기록하며 본청약을 마감했다.

29일 LH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은 182가구 모집에 총 1만1135건이 접수돼 평균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은 96가구 모집에 6217건이 접수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27가구 모집에 3070건이 접수돼 113.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59㎡A는 95가구 모집에 6049건이 접수돼 63.7대 1, 74㎡A는 21가구 모집에 999건이 접수돼 47.6대 1, 59㎡B는 39가구 모집에 1017건이 접수돼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2년 7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로,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에 대해 이번 본청약을 실시했다.

당첨자는 다음달 11일 발표하며, 계약은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비스포크' 시범사업 적용 단지다.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일부 옵션을 구성해 입주자가 생활 방식에 맞게 주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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