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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봉화·영양·청송 찾아 "돈되는 산 만들 것" 약속

등록 2026.05.29 18:13:26수정 2026.05.29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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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9일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봉화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철우 후보측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9일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봉화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철우 후보측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를 마친 후 봉화·영양·청송 등 경북 북부 지역을 방문해 시장·군수 후보들과 합동유세에 나섰다.

이 후보는 먼저 봉화군을 찾아 임종득 국회의원,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를 비롯해 지역 출마 국민의힘 후보들과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봉화의 미래 발전 구상을 명확하게 준비한 일꾼이며, 권영만 도의원 후보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검증된 후보"라며 "임종득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봉화 발전을 확실하게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양군으로 이동해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도의원 후보, 임종득·이달희 국회의원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산지를 개발해 '돈이 되는 산'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호텔과 리조트 등을 적극 유치해 영양을 명실상부한 관광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청송군을 찾아 이달희 국회의원과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 등과 함께 유세했다.

이 후보는 "청송은 40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와 추억이 깊은 곳"이라며 "풍부한 산림자원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산불피해지원특별법 등을 활용해 청송 관광 산업의 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3개 시군 합동유세 후 이철우 후보는 "오늘 방문한 세 지역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제 산을 그저 바라만 보는 대상이 아니라, 산을 적극 개발하고 호텔과 리조트를 건립해 지역경제를 혁신할 핵심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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