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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위험…식욕·체질 관리 필수"

등록 2026.05.3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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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위험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위험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위험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다이어트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다이어트 주사제들의 핵심 효과는 식욕 관련 호르몬을 관리하는 것"이라면서 "다이어트는 무작정 굶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규칙적으로 잘 먹으면서 식욕 관리, 체질 관리를 통해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5년 전에는 하루 한 끼만 먹는데도 48㎏이었고 셀룰라이트도 많았다"면서 "지금은 42~43㎏을 유지한다. 주변에서 생각보다 잘 먹는데 어떻게 관리하냐는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일 경우 기초대사량, 근육량 감소를 겪을 수 있다. 초기에는 빠르게 체중 감량 효과를 느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대사량을 낮추면 감량 속도도 늦춰진다. 이런 상황에서 식사량을 다시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면 요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적절한 열량 범위 내에서 영양 균형을 맞춰야 한다. 충분한 단백질 및 식이섬유 섭취를 바탕으로 포만감을 높이고,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을 줄이는 식단이 핵심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량을 보호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전문가들은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 적절한 수준의 체중을 유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습관을 개선해야 폭식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 및 식단 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은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필수 요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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