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 삼표그룹 첫 개발 '수색 DMC' 전속 임대 자문
DMC·수색 역세권 입지…직장인 4만·주거 1.2만세대
F&B·엔터 특화 맞춤형 MD로 지역 랜드마크 조성
![[서울=뉴시스] 삼표 수색 DMC 복합개발 상업시설 조감도. (제공=C&W 코리아)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478_web.jpg?rnd=20260601171407)
[서울=뉴시스] 삼표 수색 DMC 복합개발 상업시설 조감도. (제공=C&W 코리아)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코리아가 삼표그룹의 첫 부동산 개발사업인 '수색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복합개발' 상업시설의 임대를 자문한다.
C&W 코리아는 수색 DMC 복합개발 상업시설 전속 임대 자문 용역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DMC역과 수색역에 인접한 초역세권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상업시설은 전용면적 5178㎡ 규모로 구성된다. 상암 DMC 일대의 4만여명의 직장인 배후 수요와 수색·증산 뉴타운 1만2000세대의 주거 수요가 교차해 풍부한 유동 인구를 확보한 핵심 입지다.
C&W 코리아는 해당 시설을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고객의 발길을 끄는 핵심 매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식음료(F&B)와 엔터테인먼트 특화 구성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상권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그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접목한 프리미엄 F&B 라운지도 조성한다.
아울러 정밀한 상권 분석과 타깃 고객 연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매장 구성(MD)을 기획하고, 우량 임차인 유치를 통해 자산 가치의 안정적인 상승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성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부대표는 "건설기초소재 기업에서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하는 삼표그룹의 첫 번째 개발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당사의 통합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수색 상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경쟁력 있는 상업시설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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