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손실 극복한 발레리나…'웨비 어워드' 2관왕
발레리나 사라 먼스 다큐멘터리 '웨비 어워드' 2관왕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 '사라 먼스 출'연 다큐멘터리
글로벌 앰배서더 활동 통해 청각건강 인식 개선 전개
![[서울=뉴시스] 스위스 청각 브랜드 포낙은 자사 글로벌 앰배서더인 무용수 사라 먼스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필름이 최근 2026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영상·모션 분야 2관왕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포낙 제공) 2026.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194_web.jpg?rnd=20260602141109)
[서울=뉴시스] 스위스 청각 브랜드 포낙은 자사 글로벌 앰배서더인 무용수 사라 먼스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필름이 최근 2026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영상·모션 분야 2관왕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포낙 제공) 2026.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청력 손실을 극복하고 무대에 오른 발레리나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글로벌 어워드에서 2관광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그가 착용한 보청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스위스 청각 브랜드 포낙은 자사 글로벌 앰배서더인 무용수 사라 먼스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필름이 최근 2026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영상·모션 분야 2관왕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미국 뉴욕시티발레(New York City Ballet) 수석 무용수인 사라 먼스는 청력 손실 경험과 발레 예술이 어우러진 통합예술 공연을 통해 청각 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녀는 포낙의 최초 충전식 맞춤형 귓속형 보청기인 '비르토 인피니오 R(Virto I-R)'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르는 등 청각 기술의 도움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라 먼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은 최근 웨비 어워드(The Webby Awards)에서 영상·모션 분야 2관왕을 수상했다. 1996년 설립된 웨비 어워드는 국제 디지털 시상식이다. 매년 70여 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인터넷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인터넷 업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들의 활약은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벨기에 여자 농구 국가대표이자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인 엠마 메세만(Emma Meesseman)은 2026 유로리그 여자농구(EuroLeague Women) 우승을 이끌며 개인 통산 7번째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그는 오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미국 카누 선수이자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인 아론 스몰(Aaron Small)은 2026 미국 카누 스프린트 시니어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포낙 관계자는 "포낙 글로벌 앰배서더들은 예술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청각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라 먼스 선수가 착용한 '비르토 인피니오 R'과 같이 개인의 삶과 활동을 혁신적으로 돕는 프리미엄 청각 솔루션을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청각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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