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투표열기 후끈…정오 23.7% '전국 최고'
전국 평균보다 4.7%p 높아…4년 전보다 9.3%p 상승
사전투표 최저 딛고 본투표 참여↑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6269_web.jpg?rnd=2026060309050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대구 전체 선거인 수 204만9683명 중 48만6000명이 투표를 마쳤다.
대구 투표율은 전국 평균 19.0%보다 4.7%포인트(p) 높았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14.4%보다 9.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구·군별 투표율은 군위군이 2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달성군 25.0%, 달서구 24.5%, 서구 24.3%, 북구 23.9%, 동구·남구 각각 23.3%, 수성구 22.6%, 중구 20.3% 순으로 집계됐다.
투표자 수는 달서구가 11만93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8만5592명, 수성구 7만8476명, 동구 6만9767명, 달성군 5만2601명, 서구 3만6292명, 남구 2만9816명, 중구 1만7735명, 군위군 5628명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구는 사전투표에서 18.65%를 기록하며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대구지역 투표소는 총 662곳이며 투표 시간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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