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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월드컵 중계 데뷔…"이영표에게 혼날 준비 됐다"

등록 2026.06.24 16: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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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남현종 아나운서, 이영표 해설위원, 방송인 전현무. (사진=KBS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남현종 아나운서, 이영표 해설위원, 방송인 전현무. (사진=KBS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 데뷔전을 치른다.

KBS는 오는 25일 오전 9시10분부터 2TV 채널을 통해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신입 캐스터로 합류한 전현무가 이영표 해설위원과 처음으로 중계 호흡을 맞춘다.

전현무는 "이영표 위원님이 저에게 얼마나 뭐라고 하겠냐. 마음껏 혼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날카로운 경기 분석으로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 위원과 어떤 중계 호흡을 보여줄지, 77년생 동갑내기 콤비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현지 경기장 현장에는 방송인 이경규와 남현종 캐스터가 나선다. 두 사람은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광화문 거리 응원 현장에는 배우 겸 스포츠 해설위원 박재민이 출격해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편 현재 1승 1패로 A조 2위(승점 3)를 달리는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조 2위를 확정 지으며 32강 티켓을 거머쥔다.

남아공은 국제축구연맹(FIFA) 실시간 랭킹 61위로, 한국(23위)보다 38계단 아래인 A조 최약체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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