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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투표율 오후 3시 51.7%…지난 지선보다 7.9%p↑

등록 2026.06.03 1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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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 청주시 운천동 운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mercurypark@newsis.com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 청주시 운천동 운천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3시 기준 충북지역 투표율은 51.7%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72만25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충북 투표율은 전국 평균 51.9%보다 0.2%포인트(p) 낮다.

동시간 기준 21대 대선 투표율(67.2%) 대비 15.5%p 낮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43.8%)와 비교하면 7.9%p 높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69%로 가장 높고, 진천군이 49.3%로 가장 낮다.

청주는 상당구 50.1%, 서원구 49.8%, 청원구 47.1%, 흥덕구 46.5%다. 나머지는 괴산 68.7%, 영동군 64.7%, 단양군 64.3%, 옥천군 61.9%, 제천시 56.3%, 증평군 52.7%, 충주시 51.4%, 음성군 50.8% 순이다.

도내 11개 시군에는 투표소 496곳이 마련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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