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남한권 울릉군수 "공항 개항 등 중단 없는 군정 이끌겠다"
공항 개항 이후 관광객 위한 스마트 체류 시스템 구축
![[울릉=뉴시스] = 무소속 남한권 울릉군수 당선인. (사진=남한권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2095_web.jpg?rnd=20260603232230)
[울릉=뉴시스] = 무소속 남한권 울릉군수 당선인. (사진=남한권 선거사무소 제공) 2026.06.03. [email protected]
[울릉=뉴시스]송종욱 기자 =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경북 울릉군수 남한권 당선인은 "공항 개항으로 울릉군의 미래를 열고 중단 없는 군정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 당선인은 "울릉공항 개항이라는 역사적 국책 사업의 완성을 앞두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으로 울릉군의 끊임없는 미래 발전을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섬 생태 관광과 에메랄드 둘레길·축제 활성화, 식물원 건립, 관광 케이블카 조성 등을 추진해 체류 섬 관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사동항 3단계 개발, 여객선 공영제·국가 보조 항로 지정 확대,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배송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사동~도동~저동 간 대중 교통 곤돌라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공 임대 주택 400호 건립과 만원 주택 공급, 시니어 장기 체류 마을을 조성하고 공항 개항 이후 급증할 관광객을 위해 스마트 체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남 당선인은 "천연 양식장 단지 조성과 국립 스마트팜 가공 센터 건립, 해양 레저 기반 국제 마리나항 조성 등으로 농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과 지역 특산물 브랜드를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